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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결전의 그날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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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토요일 11월 21일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평가받을 결전의 날입니다.

우선 오늘은 영경이, 성빈이, 유성이​의 결전의 날이죠

오늘 아침부터 날이 쌀쌀해서 걱정이지만 잘하고 돌아올꺼라고 믿어요^^*​

오늘부터해서 일주일, 그동안 결전의 날을 위해 노력한 우리 학생들​

​시험치기 위해 쉬지않고 노력한 우리 네일아트자격증반 학생들과

그들의 실력이 발휘될수 있도록 모델이 되어준 모든 분들

몇일만 더 고생하고 ​

좋은 결과 있게 정화수 떠놓고 빌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