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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릴 이젠 네 차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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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사(네일) 최연소 자격증을 취득한 예빈이^^*
이젠 실전에 도전하려 합니다.
이젠 학원의
다른 반 언니들이
케어와 아트 해달라고 줄 서고
있답니다^^*
그래서 열심히
아트 연습 중인데요
오늘은 칼라 파우더를 이용해서 아크릴 꽃을 연습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오래간만에 하다 보니 잘 안돼서 집중 집중 또 집중이랍니다.
거기에
뒤질세라
창업반의 혜숙 씨도 열심히 아크릴 겹꽃을 연습 중이랍니다.
집안의 여러 가지
일들로 미뤄지던 수업이라 더
열심이시네요
예빈아 아크릴
정복하고 나면 그 담은 젤이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