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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시험 치고 있을 우리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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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부터 시작된 미용사(네일) 국가자격증 실기시험
한차례 수험자들이 빠지고 이제 남은 인원이 얼마 안
되네요
그래서인지 아직 시험을 치지 않은 아이들은 지금도 파이팅 하고 있답니다.
지금
시험장에서 열심히 시험에 임하고 있을 우리 윤서
어제저녁도 이렇게 시험 규정에 맞추어서 연습을
했답니다.
1교시 매니큐어 과제를 딥프렌치로 해서 진행하는
모습이고요
지금은 페디큐어 그러데이션으로 해서 시간을 재면서 연습 중이랍니다.
시험이
오른발에 치러지기에 어제는 마지막으로 왼발에다 시술을 했답니다.
이렇게 연습을 하고 시험을 치러 간 우리
윤서
시험 준비기간이 많지 않아서 걱정이 되긴 하지만 그래도 마지막까지 열심히
했으니까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해 볼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