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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피부의 습포하는 법을 배워 보려고 하는데요.
습포는 피부관리 끝난 후 마지막 작업인데요.
습포를 양손에 가지런히 하고 이마와
코끝을 지나 코밑에 놓은 후
코를 제외한 부분을 제외한
삼각형으로 예쁘게 올려준 뒤 한면씩 펼쳐서
습포의 접힌 부분 사이로 손을 넣어 눈부터 깨끗이 닦아주고
이마와 위 이마를 닦아준답니다.
한 번씩 번갈아가면서 콧등과 코벽도 같이 닦아주고~
인중 한번씩 닦아주고 윗입술과 아랫입술을 닦아준답니다.
그리고 볼 3등분 나눠서 턱까지 닦아주고
사용한 습포를 빼내어 한쪽 손에 끼운 후
목 깨끗하게 닦은 후 한쪽
어깨를 감싸고 귀밑까지 올려 귀까지 닦고
습포의 다른 깨끗한 면으로 반대편도 같은 방법으로 해주시면 된답니다.
이것으로 습포 한은 법은 끝이 나는데요.
어떠신가요?
다들 힘들어하는 피부
알고 보면 재미있는 수업이랍니다~